충청

사진 - 충북도 재난안전실, 추석 맞이 안전캠페인
먼저,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점포를 방문해 콘센트용 화재예방 소화패치를 보급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시장 상인의 적극적인 신고와 자율점검을 안내했다. 더불어 시장을 방문한 도민에게도 화재 예방 수칙 홍보물을 전달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얼어붙은 소비 심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전통시장에 온기를 전하고자, 시장 안에서 오찬을 실시하고 지역 특산물을 구입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영동 수가성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넉넉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도록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충북도 김두환 재난안전실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은 도민 들의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함께하는 자율적인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재난 취약시설 점검과 안전의식 고양을 위한 홍보활동를 실시해 도민의 안전의식을 함양시키는 등 안전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9 (토) 0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