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타임캡슐 개봉 행사 홍보물
이번 행사는 탕정온샘도서관이 개관한 2016년에 시민들의 희망과 추억을 담아 봉인한 ‘희망바인더’를 10년 만에 개봉하고, 도서관이 시민과 함께해 온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아산시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온샘 다독 가족’ 시상, ‘탕정온샘도서관과 추억 한 스푼’ 선정 사연 낭독, 타임캡슐 개봉 및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 40분부터는 도서관 관련 퀴즈와 마술 공연으로 구성된 식후 행사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보석십자수 키링 만들기 △단청무늬 아크릴 키링 만들기 △가을 압화 독서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볼펜 꾸미기(아산시서점협동조합) △폐기도서 책 나눔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폐기도서 책 나눔은 1인당 10권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책을 담아 갈 장바구니를 미리 준비하면 된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10년 전 시민들이 남긴 희망과 추억을 다시 만나고, 탕정온샘도서관의 지난 10년을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성장을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