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공주 4H 야영대회
공주시4-H연합회는 소랭이마을에서 청년, 학생, 후원 4-H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영 대회를 개최하고, 농업에 대한 자긍심과 4-H 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심 함양을 위해 팀빌딩, 체육 활동, 4-H 기본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4-H 이념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적 역량을 키웠다.
이어진 봉화식에서는 4-H 회원들이 농업과 농촌을 위해 배우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하나로 모으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농업인으로 굳건히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린 소랭이마을은 폐교를 주민들의 화합과 노력으로 체험마을로 탈바꿈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곳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농촌의 가치를 창출하는 현장에서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농촌의 미래를 깊이 생각해 보는 의미를 더했다.
설경수 공주시4-H연합회장은 “4-H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소찬섭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과 농촌의 든든한 인적 자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