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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원근 북구의원, 도시철도 2호선 중흥동 주민피해 대책 마련 촉구
신 의원은 “붕괴 위험을 이유로 대피조치까지 했는데도 주민들이 여전히 위험건축물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이달 1일 지장물 조사를 시작으로 해당 구간의 공사가 재개된 것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특히 중흥동 일원 건축물 피해 민원은 59개소에 달하지만, 손해액이 산정된 곳은 25개소, 합의 완료는 7개소로 보상 진척률은 11.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 의원은 ▲위험건축물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주대책 마련 ▲219정거장 주변 피해 우려지역 실태조사 확대 ▲피해보상 과정에서 북구의 적극적인 중재 역할 등 세 가지 대책을 요구했다.신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행하는 사업이지만 피해를 입고 있는 분들은 바로 우리 북구 주민들”이라며 “북구가 이주대책과 안전조사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피해보상 문제에서도 주민 편에 서서 적극적인 중재자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