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예산군립합창단 수상 모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성군이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합창단을 대상으로 실력을 겨루는 전국 규모 경연으로, 전라남도지사상과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 등이 수여됐다.
일반부문에 참가한 예산군립합창단은 이날 ‘밀양 아리랑’과 ‘상투스(Sanctus)’를 무대에 올렸다. 단원들은 안정적인 호흡과 정교한 음정, 조화로운 화음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그 결과 일반부 본선에 진출한 9개 팀 가운데 3위에 해당하는 금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04년 창단한 예산군립합창단은 그동안 전국합창경연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이번 수상을 포함해 총 27차례 수상 기록을 쌓았다.특히 매년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지역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등 예산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군립합창단장인 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금상 수상은 단원들이 꾸준히 연습하며 서로 호흡을 맞춰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