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엄승용 보령시장
이어 오전 10시 30분에는 원산도 모빌리티 공공플랫폼에서 열리는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개발 메뉴 음식 품평회에 참석한다.이번 품평회에서는 지역 섬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음식 메뉴를 직접 살펴보고 맛과 상품성 등을 평가하며, 지역 특산물의 관광·외식 콘텐츠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오전 11시 30분에는 대천3동 일원에서 열리는 ‘민선9기 읍면동 초도순방 시민과 함께 여는 소통의 장’에 참석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엄 시장은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날 일정은 민선9기 시정의 큰 방향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경제 콘텐츠 개발, 주민과의 현장 소통까지 이어지면서 ‘미래 구상-지역경제-시민 소통’으로 연결되는 현장 중심 행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경제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민선9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