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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생명사랑 캠페인 포스터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규모는 약 300명이다.행사는 시민들이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토크콘서트와 체험 프로그램, 바자회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는 1부에서는 아티스트 지노박과 함께하는 생명사랑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2부에서는 생명사랑 바자회와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지역사회 안전망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 캠페인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사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한편,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을 건넬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허덕규 관장은 “한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이 마음을 잇고 희망을 더하는 계기가 돼 서로를 살피고 응원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보령시 복지정책과와 보건소 등 관련 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이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