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5개 자치구청장과 머리 맞댔다…“자치구 재정 강화·상생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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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5개 자치구청장과 머리 맞댔다…“자치구 재정 강화·상생협력 논의”

5개 자치구청장과 오찬 간담회…지역 현안 공유하고 협력 방안 모색
자치구 재정 안정·지역 현안 대응 위해 통합특별시와 자치구 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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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특별시장 5개 자치구청장 오찬간담회
[전남광주=박우석 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5일 오전 서구에서 광주지역 5개 자치구청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자치구 재정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형배 시장을 비롯해 임택 동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신수정 북구청장이 참석했다.

민 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자치구의 재정 여건을 강화하는 한편, 통합특별시와 자치구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자치구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과 지역별 현안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통합특별시 차원의 지원과 자치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민 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자치구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통합특별시와 자치구가 상호 협력하는 행정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5개 자치구청장 역시 지역별 현안과 재정 여건 등을 공유하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특별시와 자치구 간 소통과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역단체와 자치구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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