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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축제 홍보물
올해는 전남 권역 22개 시군 학생들이 참여하며, 내년부터는 전남‧광주 학생들이 함께하는 스포츠문화 축제로 확대 운영한다.‘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는 총 6,583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축구·농구·배구·배드민턴·피구 등 생활체육 종목을 비롯해 킨볼, 플라잉디스크, 스포츠스태킹, 치어리딩, 바둑, 파크골프 등 총 26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와 함께 17~18일 구례실내체육관과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는 참가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체험 부스에서는 ▲ VR 가상현실 스포츠 ▲ AI 바둑 ▲ 골프 스윙 및 퍼팅 ▲ 로켓 볼링 ▲ 사격 및 AR 체험 ▲ 스포츠 테이핑 ▲ 스포츠 팬던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스포츠 분야 뿐 아니라 ▲ 헤어·메이크업 ▲ 네일·미용 ▲ 제과·바리스타 등 문화·진로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체험 부스에는 전남미용고등학교, 삼계부사관고등학교, 화순발명교육센터,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한국바둑고등학교, 다향고등학교, 함평골프고등학교, 전남스포츠과학센터 등 지역의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종목별 경기장 담당자를 지정하고, 경기장별 의료진 및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대회 운영체계를 마련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전남학생 스포츠문화 축제는 잘하는 학생만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모든 학생이 스포츠를 즐기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학생 누구나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