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함평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
이번 회의는 제27회 함평모악산 꽃무릇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안전 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강하춘 부군수를 비롯한 최은순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형호 함평소방서장 등 18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축제 안전관리 인력 운영 및 배치계획 점검 ▲각종 안전사고 예방책 ▲축제장 시설물 안전관리 방안 등을 확인하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분야별 대응책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과 주차장, 진입로 등의 안전관리 방안을 꼼꼼히 살피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 이어 축제 개막 전에는 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가 축제장을 방문해 무대와 시설물, 전기·가스시설 등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안전 점검도 예정되어 있다군은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을 즉시 조치하고 개막 전 조치 결과를 재확인하는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모악산 꽃무릇축제를 찾으시는 모든 방문객께서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축제 기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기관 간 협조 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함평군은 안전 관리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