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사진 - 국지성 호우 및 위험기상 대비 선제적 안전관리
천안서북소방서는 관내 산사태 우려 지역과 급경사지 등 붕괴 위험 시설을 집중 순찰하고, 빗물받이·배수로 등 주요 배수시설의 사전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지하차도, 하상도로, 저지대 반지하 주택가 및 지하주차장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 낙뢰 발생 위험에 대비해서는 '번개가 친 후 30초 이내에 천둥이 울리면 즉시 안전한 건물 내부로 대피'하는 '30-30 낙뢰 행동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국지성 호우는 순식간에 수위가 상승하고 지반을 약화시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상특보 발효 시 상습 침수지역이나 하천변, 급경사지 접근을 자제하고 긴급재난문자 등 안내에 따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