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치매안심마을 고령자 대상 가스안전교육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와 독거 어르신 등 고령자의 경우 가스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생활 속 가스 사용수칙과 사고 예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11일 담양읍 가산2구 회룡마을과 금성면 석현리 석현마을 등 치매안심마을 2개소에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금성면 석현마을 4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8월에 가스콕 설치를 완료해 가스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줄였다. 이번 사업에는 담양군 치매안심센터와 광역치매센터,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가 함께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고령 주민들이 가스 안전수칙을 다시 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