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사진 - 물가안정 캠페인
주요 활동으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홍성군지부와 협업해 인근 식당가에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질서 분야의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특히 방문객이 믿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표시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했다. 더불어 지속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해 상인 및 관광객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홍성군은 소비자단체와 협업해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고, 2026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8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중점 지도·점검 대상은 4대 분야 9개 행위로 ▲먹거리(계량 위반행위, 섞어팔기, 바가지요금) ▲서비스(요금 과다 인상 및 서비스 질 저하) ▲상거래질서(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축제질서(높은 가격 책정, 저가 음식류 고가 판매, 무질서 및 과다 호객행위) 등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홍성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물가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하여 힘써주시는 사업주분들께 감사드리며, 군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공정 행위 접수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가관리와 관련해서는 홍성군 경제정책과(☎ 041-630-1611) 또는 홍성군소비생활센터(☎ 041-630-9898)로 문의하면 된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