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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이에 따라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모든 구장에서는 KBO 경기운영위원과 해당 구단 경기관리인이 협의를 거쳐 기존 경기 시작 시간보다 최대 1시간까지 경기 개시를 늦출 수 있도록 운영한다.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 시작 지연뿐 아니라 경기 취소 여부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KBO는 경기 당일 현장의 기온과 체감온도, 기상 예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KBO는 경기 운영의 유연성을 높여 혹서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경기 일정과 관련한 변동 사항은 공식 채널을 통해 신속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6 (수) 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