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계층까지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이를 위해 천안시는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오는 8일까지 지원금 미신청자를 집중 발굴하고, 전화 상담을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 방문 시에는 신청 접수뿐만 아니라 향후 지급 일정과 절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진다.
이번 서비스는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이 어려운 시민들과 정보 접근에 한계가 있는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단순한 행정 안내를 넘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천안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임에도 신청 방법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이번 지원금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천안사랑카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