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순방은 민선9기 시정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시민과 함께 여는 소통의 장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교·경로당 방문, 지역 현장 방문 및 격려, 시민과의 대화, 일일 읍·면·동장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순방은 첫 방문지인 남포면을 시작으로 기간 중 16일에 걸쳐 관내 16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엄 시장은 지난 29일 첫 순방지인 남포면을 방문했다. 이날 남포향교 방문(고유례)을 시작으로 양기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어 죽도, 용두해변(근로자종합복지관, 용두해변 관광안내소), 남포읍성 등 지역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후 남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시민과의 대화에는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22명이 초청돼 시와 읍면동 간 발전방안과 지역현안 해결 방안 등을 주제로 격의 없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순방을 마친 뒤에는 일일 읍·면·동장 체험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민선9기 첫걸음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순방을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듣는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초도순방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