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립도서관, 책 읽고 요리까지…가족 참여형 ‘독서요리 프로그램’ 눈길
검색 입력폼
충청

예산군립도서관, 책 읽고 요리까지…가족 참여형 ‘독서요리 프로그램’ 눈길

- 동화 속 이야기와 요리 결합한 체험형 교육…어린이 공동체 의식 키운다
- 5~7세 아동·보호자 함께 참여…5월 매주 토요일 총 4회 운영

+
[예산=김도영 기자] 예산군립도서관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도서관은 오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BOOK적 BOOK적 다함께 독서요리’를 주제로 책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책을 기반으로 한 독서 활동과 요리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상황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요리 활동으로 확장함으로써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독서 교육을 넘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또래 간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산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음식과 관련된 동화책을 함께 읽은 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대상은 5세부터 7세까지 어린이 15명과 보호자 15명 등 총 30명이며, 신청은 예산군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사무실(041-339-822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요리라는 친근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경험 속에서 가족 간 유대도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6년 책놀이터 홍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