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선발 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6·7세 유아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이다. 각 기관장과 담당 교사의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접수하며, 참여 아동들의 평소 생활습관과 구강관리 실천 정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평가 항목에는 충치 여부와 치아 배열 등 전반적인 구강 상태는 물론, 올바른 칫솔질 방법, 식습관, 정기적인 구강관리 실천 여부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건강한 치아’ 선발을 넘어 생활 속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및 선발 기간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보건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아동을 선정하고, 격려와 함께 구강건강 실천의 모범 사례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건치 어르신 선발대회’도 오는 8월 별도로 추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강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예산군보건소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