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도서관 측은 그림책을 매개로 어린이들이 감정 표현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주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이서연 작가와 함께하는 ‘몸으로 놀고, 마음으로 나누는 그림책 여행’은 오는 5월 30일과 6월 13일 두 차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이야기 감상을 결합해 아이들이 책 속 내용을 몸으로 표현하며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조혜란 작가와 함께하는 ‘상추씨랑 목화씨를 심어보아요’는 6월 20일과 27일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실제 식물 심기 체험과 연결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산시 미래 인재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창의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아산시립도서관 회원 중 초등학교 1~3학년이다. 사전 신청은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우선 접수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화로 진행되며, 일반 신청은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꿈샘운영팀(☎041-530-67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지역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운영을 위한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