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주제는 ‘청소년이 만드는, 더 나은 충청남도’로, 제7차 청소년 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기반해 청소년이 체감하는 지역 문제 해결 방안과 성장 환경 개선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제안 분야는 경제, 일자리, 안전, 문화·관광, 복지·보건, 교육, 환경, 지역소멸 대응, 해양환경, 교통, 주거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느끼는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기본 정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16일에는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는 ‘참여예산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후 전자우편을 통해 본격적인 정책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심사는 다음 달 5일 서류 평가를 통해 이뤄지며, 9일 충남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명(팀)이 발표된다.본선 진출자는 이후 약 한 달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정책 제안서를 보완하게 된다. 이어 7월 말 최종 발표자료 제출을 거쳐 8월 13일 본선 대회에서 최종 경쟁을 치른다.
충남도는 본선 결과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을 선정하고, 9~15세와 16~24세 두 연령대로 나눠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 2팀씩을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팀에는 최대 100만 원의 상금과 충남사회서비스원장상이 수여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중요한 참여 기회”라며 "우수 제안은 도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청소년정책제안 대회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