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030 미래성장 전략’ 본격 시동…“이제는 실행 중심으로 간다”
검색 입력폼
충청

서천군, ‘2030 미래성장 전략’ 본격 시동…“이제는 실행 중심으로 간다”

- 정책환경 변화 반영한 전면 재정비…9월까지 실효성 높은 성장축 마련
- 신규 전략과제 발굴·부서 협업 강화…군민 체감형 지속가능 발전 로드맵 구축

+
[서천=김라희 기자] 충남 서천군이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성장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군은 지난 30일 ‘서천발전 2030 미래성장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까지 전략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실행력을 중심에 둔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전략 수립은 2023년에 마련된 ‘2030 서천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다만 기존 계획을 그대로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근 변화된 정책 환경과 지역 내외 여건을 반영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향으로 보완·재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이를 위해 기존 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정책 연계성, 추진 가능성, 확장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 단순한 유지·폐지 판단이 아닌, 사업 간 유기적 연결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 가능성을 중심으로 재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전략과제도 적극 발굴한다. 각 부서와의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정책 추진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전략은 ‘군민 체감형 발전’에 방점을 찍고 있다.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강점과 잠재력을 살려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그동안 다양한 계획이 수립됐지만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며 "서천의 고유한 강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서천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 - 미래성장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