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모집 대상은 개인 또는 대학생 팀으로, 총 60명 이내다. 지원 자격은 1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충남 도내 거주 청년이며, 대학생 팀은 도내 대학(전문대 포함) 재학생으로 5인 이상 15인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선발된 청년 서포터즈는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범죄 예방, 교통 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생활밀착형 치안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홍보·캠페인 형태로 확산하는 것이다. 특히 대학생 팀은 캠퍼스 주변 야간 순찰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어 실제 지역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연계해 과학수사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등 다양한 경찰 직무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경찰서 및 관련 기관 견학, 현직 경찰관과의 소통 프로그램, 봉사활동 시간 인정, 순찰 활동 장비 지원 등 실질적인 참여 혜택도 마련됐다.도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는 지역 치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청년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