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장애인복지시설 회계교육 실시…“보조금 집행 투명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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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복지시설 회계교육 실시…“보조금 집행 투명성 강화”

- 현장 사례 중심 교육으로 회계 오류 예방 및 실무 역량 제고
- 장애인복지기관 종사자 50여 명 참여…책임 있는 보조금 관리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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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도영 기자] 천안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회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시설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장애인거주시설 10개소, 직업재활시설 7개소, 지역사회재활시설 12개소, 지원센터 3개소 등 지역 내 주요 장애인복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내용은 국·도·시비 보조금 집행 기준과 절차를 비롯해 회계처리 방법, 정산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두선 공공재정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오류 사례와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체계적인 회계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이 시설 종사자들의 회계관리 능력 향상뿐 아니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보조금이 보다 정확하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장애인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회계관리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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