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시는 캠페인에 앞서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축제 기간 상거래 질서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가격표시제 준수, 과다요금 요구 금지 등 상인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협조 체계를 강화했다.캠페인 당일에는 축제장과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정량 판매 △친절 서비스 제공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방문객이 많은 먹거리 판매 구간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안내 활동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현장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7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안내도 병행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청 방법과 지급 수단, 사용 기한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고령자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맞춤형 홍보도 진행했다. 또한 지원금을 지역 내에서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온양온천시장 등 주요 사용처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아산시는 축제 기간 동안 물가 모니터링과 민원 대응체계를 상시 운영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신속히 확인·조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축제장 주변 상거래 질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대표 축제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시 찾고 싶은 아산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지역 상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물가안정 등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