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의로 구성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은다.강의는 ▲1강 ‘사회학적 상상력: 21세기 어떻게 살 것인가?’를 시작으로 ▲2강 ‘그림 따지는 변호사: 그림에서 법률까지’ ▲3강 ‘판소리 심청가로 만나는 삶의 질문들’ ▲4강 ‘한국 현대건축 산책: 우리 도시의 소소한 풍경’ ▲5강 ‘처음 읽는 한강 소설’ ▲6강 ‘먹고 말하고 연결하는 K-음식문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좌는 사회학, 예술, 전통문화, 건축, 문학, 음식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인문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인문학은 결코 어렵고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삶의 지혜”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학 산책 2기’는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서산시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수강생모집 홍보전단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