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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최근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기초과정’ 수료식을 열고 총 17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부터 약 8주간 운영되며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 이론을 비롯해 위생 관리,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가공 원가 분석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 13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높은 참여도와 학습 열의를 이끌어냈다.그 결과 전체 교육생 가운데 17명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수료 기준을 충족했다. 이는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센터는 기초과정 수료 이후 보다 심화된 교육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 심화과정에서는 실제 제품 개발, 가공 실습, 시제품 제작 등 한층 강화된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창업 단계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기술과 운영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갑식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짧은 기간에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준 교육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산물 가공 산업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기초 및 심화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은 서산시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이용 자격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창업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기초과정 수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