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상수원보호구역 대대적 환경정비…‘맑은 수돗물 사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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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상수원보호구역 대대적 환경정비…‘맑은 수돗물 사수’ 총력”

- 무한천 일원 집중 정비…오염 예방·금지행위 단속 강화
- “주민 건강 직결 사안”…정기 점검·지속 관리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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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예산군이 군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비에 나섰다.예산군 수도과는 최근 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산정수장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상수원의 수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상수원보호구역은 무한천 세월교에서 딴산교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예산읍을 비롯해 오가면, 신암면, 대술면 등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핵심 수자원이다. 군은 해당 구역의 수질 보전이 곧 주민 건강과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지속적인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이날 환경정비 활동에서는 보호구역 주변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 흔적 정비 등 기초 환경 개선 작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한 예방 활동도 병행됐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정비를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수준을 높이는 한편, 낚시·야영·취사·쓰레기 무단투기 등 금지행위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김영국 수도과장은 "상수원의 청결 유지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소중한 수자원을 지키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은 행정의 기본 책무”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안전한 물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예산정수장 상수원보호구역 일원 환경정비 활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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