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점검은 군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어버이날 및 어린이날 행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전반에 걸쳐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주요 점검 항목은 ▲가설건축물 등 구조물의 안전 설치 여부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대책 ▲전기·가스 시설의 적정 설치 상태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조·구급 계획 수립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통해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행사장을 찾는 어르신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분야별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며 "어르신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각종 행사 개최 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