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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진도군보건소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진행하고,교육 수료자를‘우리동네 생명보안관’으로 위촉했다.이번 교육은‘심폐소생술(CPR)’과‘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참여자들은 사람 모형(마네킹)을 활용해 실제 상황을 체험하며 응급 대응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교육에는 진도군청,한국전력 진도지사,진도자연휴양림,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의 직원들과 자동심장충격기(AED)관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진도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지역 곳곳에서 생명을 지키는‘우리동네 생명보안관’을 양성했다.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응급상황에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우리동네 생명보안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진도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진도군,생명지키는‘우리동네생명보안관’위촉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