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 제2회 나주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조영미 부의장을 비롯해 황광민·최정기·김준정·황우선·정서연 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나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은 하루 동안 나주시의회 시의원 및 공무원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 진행 방식대로 개회식, 2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의 순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일일 청소년 시의원들은 '나주시 청소년 체육·문화 공간 지원 조례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상정해 처리했으며, 3명의 학생이 2분 자유발언에 나서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인 ▲청소년 통학 및 이면도로 주정차 단속 강화와 보행 안전 확보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방자치 및 민주시민 교육 기회 확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입 종합 전형 및 진로 상담 지원체계 구축 등 깊이 있는 정책을 제안했다.
모의의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일일 시의원이 되어 회의를 진행하니 지방의회의 원리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더 많이 확대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영미 부의장은 "지난 제1회 청소년의회교실과 달리 이번 제2회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연령대 청소년들의 진솔한 생각을 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처음 도입된 나주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5 (목)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