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제19회 고흥군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힘을 하나로, 더 큰 고흥! 행복한 군민!’을 주제로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4-H연합회·4-H본부 회원 8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고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 표창을 비롯해 회원들이 함께하는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고구마 실증시험포장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 판매 수익금 200만 원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출산장려기부금 전달을 통해 저출산 극복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흥 만들기에도 힘을 보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공영민 군수는 “농업인 학습단체는 농업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역량 강화를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과 더 큰 고흥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귀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5 (목) 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