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화순 생물의약산업단지 전경
㈜티디엠은 2009년 설립된 정형외과용품 및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순 생물의약산업단지 내 6,518.4㎡ 부지에 2028년까지 총 200억 원을 투자해 재생바이오 의료기기 제조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3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지역 내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의 생산 기반 확대와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은 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장 건립과 투자 이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박용희 미래산업실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화순의 바이오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의료기기 분야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기존 생물의약산업단지의 분양이 완료됨에 따라 증가하는 기업 입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51,545㎡ 규모의 화순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바이오·의료기기 분야의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한 바이오산업 집적화를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5 (목) 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