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사회복지시설 독감 예방접종
이에 따라 시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거주시설 등 관내 8개소의 입소자 342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특히 공주의료원과 협력하여 공주의료원 정태은 진료부장이 예진 의사로 참여하는 전문 방문접종팀을 꾸려 각 시설 일정에 맞춰 안전하고 신속하게 현장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 공주시는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자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통해 50~64세 시민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에게도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조윤상 공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방문접종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의 접종 접근성을 높이고 감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여건을 세심하게 고려한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5 (목)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