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난연합회, 깊어가는 가을 ‘한국춘란의 향연’ 펼친다
검색 입력폼
충청

보령시난연합회, 깊어가는 가을 ‘한국춘란의 향연’ 펼친다

- 11월 7~8일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한국춘란 엽예품 200점 선보여 -

+
사진 - 2025년 난 연합회 가을전시회
[보령시=김라희기자]보령시난연합회가 깊어가는 가을, 난의 은은한 향기를 전하는 ‘2026 보령시 난 가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입장은 무료이며, 보령시민은 물론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난 애호가들이 오랜 시간 정성껏 가꿔온 한국춘란 엽예품 20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엽예품은 잎에 나타나는 독특한 무늬와 색, 모양의 변화를 감상하는 난이다. 같은 춘란이라도 저마다 다른 개성과 기품을 지닌 작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난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 줄기 잎에 담긴 섬세한 아름다움과 세월의 깊이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 여유로운 가을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팀(☎041-930-7972)으로 하면 된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