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사진 - 산악사고 주의 당부
가을철은 큰 일교차로 인해 등산로에 서리나 낙엽이 쌓여 미끄러짐(실족·낙상)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해가 급격히 짧아져 하산 중 길을 잃거나 저체온증에 빠지는 조난 사고의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단풍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산행 5대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출발 전 체크: 기상 확인 및 체력에 맞는 코스 선택
▲ 하산은 빠르게: 해지기 2시간 전 하산 및 보온 외투 챙기기
▲ 등산로 준수: 낙엽 미끄럼 주의 및 지정된 길로만 이동
▲ 비상대비 철저: 보조배터리·손전등 휴대 및 음주 산행 금지
▲ 사고 시 즉시 신고: 국가지점번호판 확인 및 119 신고 앱 활용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가을철 단풍의 정취를 만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무리한 산행을 자제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