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7일 송정5일시장 주차장에서 열린 ‘제14회 송정골 전통민속놀이대회’에서 주민들과 함께 떡에 고물을 묻히고 있다.
송정골전통민속놀이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정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보존을 위해 송정5일시장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날 송정1동·송정2동·도산동·신흥동·어룡동 주민들은 투호,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풍선 불어 날리기 등 다양한 놀이에 참여하며 교류했다. 또한 노래자랑과 풍물놀이, 색소폰 연주, 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먹거리 공간도 마련됐다.
최정학 추진위원장은 “송정의 다섯 개 동이 마음을 모아 시작한 작은 잔치가 올해로 14번째가 되며 송정을 하나로 잇는 전통이 됐다”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즐겁게 화합할 수 있는 송정골 대회가 지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