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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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콘텐츠 운영 방식도 정비해 완도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공모전은 군정 방침인 ‘참여 자치’를 실현하고 국민의 아이디어를 축제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의 정체성과 매력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명칭을 찾는다. 완도의 바다·섬·수산자원 등 지역 특색을 담고, 해양 체험형 축제의 정체성을 나타내면서,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대중적이고 참신한 명칭이면 된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다. 완도군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명칭은 상징성, 지역 대표성, 대중성, 독창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우수 1명(50만 원), 우수 1명(30만 원), 장려 2명(각 10만 원) 등 총 4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신 군수는 “완도의 매력이 담기고 누구나 한번 들으면 기억할 수 있는 축제 명칭이 나오길 기대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새로운 이름과 콘텐츠로 축제를 단장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