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0번째 밀키트 ‘한우소고기무국’ 출
올해 새롭게 출시하는 ‘한우소고기무국’은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메뉴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강진의 음식문화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번 제품에는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예촌식당’의 30년 국물요리 운영 경험이 담겼다. 국산 한우 양지와 무, 대파 등을 사용해 한우 특유의 깊은 감칠맛과 무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제품은 500g씩 개별 포장된 3팩 1세트로 구성되며, 가격은 3만 원이다. 필요한 양만 꺼내 조리할 수 있어 1인 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재료 손질 없이 데워 먹기만 하면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신규 밀키트는 10월 7일부터 강진군 농수특산물 직거래 쇼핑몰 ‘초록믿음강진’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지역 음식점의 정성과 오랜 조리 경험을 담은 밀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강진의 맛을 일상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밀키트 개발과 홍보를 지원해 지역 음식점의 판로를 넓히고, 강진의 음식에 대한 관심이 실제 강진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