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사진 - 2026년 한센인 정착 마을 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 주택
사업은 영락마을 내 한센인과 그 가족이 거주하는 주택 1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처리하고 단열 기능을 보강한 강판 지붕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되며, 10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사업 신청서와 토지 사용 동의서를 접수했으며, 5월 실시설계가 완료됐다.
시는 이번 사업이 주택 단열 보강으로 외부 기온의 영향을 줄여 주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실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마을 경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식 서산시 주택과장은 “슬레이트 지붕 정비와 단열 보강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