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성평등한 미래’ 함께 만든다…박준영 변호사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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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성평등한 미래’ 함께 만든다…박준영 변호사 특별강연

10월 6일 담양문화회관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유공자 표창·기념 퍼포먼스
영화 ‘재심’ 실제 모델 박준영 변호사 초청…사회적 약자·인권·평등 이야기
팝페라 공연부터 특별강연까지…군민과 함께 양성평등 가치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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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담양=장형덕기자] 담양군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담양군은 오는 10월 6일 담양문화회관에서 ‘함께 만드는 성평등한 미래’를 주제로 ‘2026년 담양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후 2시 40분 팝페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양성평등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기념 퍼포먼스도 펼쳐진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가 특별강연에 나선다.박 변호사는 ‘성평등 사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그동안 여러 재심 사건을 맡으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인권, 평등의 가치에 대해 군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넘어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이 평등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행사가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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