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담양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양성평등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기념 퍼포먼스도 펼쳐진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가 특별강연에 나선다.박 변호사는 ‘성평등 사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그동안 여러 재심 사건을 맡으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인권, 평등의 가치에 대해 군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넘어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이 평등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행사가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