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이용료는 무료이며 회당 최대 2시간까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공간을 이용하고 싶은 주민은 이용일 7일 전까지 공유 누리 시스템을 통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북구는 단순히 공간을 개방하는 것에 그치지 않도록 동별 수요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신규 야간·토요일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해 야간·토요일 대관 시 공무원을 배치하고 필요에 따라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생 단체 대표, 통장 등을 자원봉사자로 활용한다.근무에 투입된 공무원에게는 격려 휴가를 부여하고 별도 수당을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는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 실적과 주민 만족도, 운영상 문제점, 동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주민자치센터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정책이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이 만나고 소통하는 진정한 생활 속 주민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운영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와 센터 운영에 투입되는 공직자들의 의견을 두루 경청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일상에서 주민 주권이 실현되는 북구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