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북구는 지난 2024년 12월 국회도서관이 완료한 ‘국회도서관 역할 강화 방안에 관한 연구’ 용역 보고에서 광주가 분관 입지의 최적지로 제시된 이후부터 후보지 제안을 위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이에 지난해 6월 ‘국회도서관 광주관 유치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분관 건립 동향 파악, 관내 부지 조사, 지역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유치 근거 마련 등의 활동을 해왔다.
또한 후보지로 언급되는 옛 광주교도소 부지와 국립광주박물관 주변 중외공원 일대 등 2곳을 대상으로 접근성, 주변 시설과 연계성, 부지 확보 가능성 및 행정절차 등 자체 검토도 하고 있다.북구는 이를 바탕으로 용역 진행 상황에 맞춰 유치 계획을 적극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북구 관계자는 “향후 국회도서관 분관 건립 후보지 제안이나 유치 신청이 있을 시 북구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