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문경시청 엄예진·조하림 값진 동메달·8위!!
이날 복식에 출전한 엄예진 선수는 경기 내내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쳤지만 마지막까지 이어진 접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대한민국 여자 정구 대표팀의 값진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태며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육상 조하림 선수도 두 종목에서 끝까지 자신의 레이스를 펼쳤다.
지난 24일 열린 여자 10,000m 결승에서 34분34초66의 기록으로 8위를 기록한데 이어, 27일 여자 3000m장애물 결승에서도 8위에 오르며 두 종목 모두 상위권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특히 조하림 선수는 장거리와 장애물 종목을 연이어 소화하는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역주하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이어갔다.무엇보다고 두 선수 모두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며 값진 국제무대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결과를 넘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두 선수의 도전은 문경시민들에게도 큰 자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대한민국과 문경의 이름을 걸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엄예진 선수와 두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8위를 기록한 조하림 선수 모두 정말 자랑스럽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해 주길 바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