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사진 - 충북청소년성문화센터, 양육자 성교육 추진 포스터
이번 사업은 충북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영유아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며, 영유아 발달단계에 따른 성 이해, 경계와 동의, 자녀와의 건강한 성 소통 방법 등을 다룬다. 또한 다양한 양육 사례와 참여형 교육을 통해 부모가 자신의 성 인식과 편견을 돌아보고 자녀의 성 관련 행동과 질문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가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서로를 존중하는 성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사업은 충북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0개 기관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무료로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충청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다.
김유리 충청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영유아기부터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자연스러운 성교육은 자녀가 자신의 몸과 감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경계를 존중하는 태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님들이 자녀의 성장 과정에 맞는 성교육 방법을 익히고, 가정에서 보다 편안하게 성에 대해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2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