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장성군 청사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성군은 앞서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용역을 실시해 임금 수준과 근무 환경, 복지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현장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살폈다.
군은 용역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복지포인트 지원이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올해 신규사업으로 예산을 편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일률적인 지원이 아니라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사업 운영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맡는다. 협의회는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신청 안내와 접수, 복지포인트 지급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처우를 꾸준히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2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