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신의초 곽민준 학생, 교육감배 파크골프대회 남초 개인전 4위
검색 입력폼
신안

신안 신의초 곽민준 학생, 교육감배 파크골프대회 남초 개인전 4위

방과후·학생스포츠클럽으로 실력 쌓아…끝까지 집중력 발휘
“다음 대회에서는 부족한 부분 보완해 더 좋은 성적 내겠다”
신의초,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

+
신의초등학교 파크골프 꿈나무
[신안=성종화기자] 신안 신의초등학교 학생이 학생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파크골프 실력을 전국 규모의 경쟁 무대에서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신의초등학교(교장 채동석)는 5학년 곽민준 학생이 최근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학생스포츠클럽 파크골프대회’에 출전해 남자 초등부 개인전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도내 각 지역에서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학생스포츠클럽과 방과후 활동 등을 통해 쌓은 기량을 겨뤘다.곽민준 학생은 평소 방과후 활동과 학생스포츠클럽에 꾸준히 참여하며 파크골프 실력을 키워왔다. 대회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남자 초등부 개인전 4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곽민준 학생은 “아쉽게 단상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끝까지 집중해서 매 경기 최선을 다했기에 보람을 느낀다”며 “파크골프를 할수록 플레이의 재미와 몰입감을 크게 느낀다. 다음 대회에서는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성과는 학생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한 꾸준한 체육활동이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도전 의식과 집중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파크골프는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경기 과정에서 집중력과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동료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채동석 신의초등학교 교장은 “학생이 경기의 과정 자체를 즐기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를 보여준 것이 무엇보다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도전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