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조상래 곡성군수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입소자들을 위로하는 한편, 복지 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용자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운영과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 등을 살피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복지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갔다.곡성군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입소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 보훈대상자들에게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명절 기간에도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2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