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보건행정학과 학생들, 건보심사평가원·건보공단 찾아 ‘공공기관 취업’ 진로 탐색
검색 입력폼
전남광주

동신대 보건행정학과 학생들, 건보심사평가원·건보공단 찾아 ‘공공기관 취업’ 진로 탐색

1·2학년 29명 원주 현장탐방…전공 지식이 실제 업무에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
건강보험·장기요양제도부터 직무 사례까지…보건행정 전공 진출 분야 직접 체험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는 계기”…저학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운영

+
동신대 보건행정학과 직무탐방
[전남광주=박우석기자] 동신대학교 보건행정학과 학생들이 건강보험 관련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가 전공 지식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며 진로 탐색에 나섰다.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안민주)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보건행정학과 1·2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기업·직무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직 구체적인 진로를 결정하지 않은 저학년 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직무와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방향을 미리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첫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방문해 기관의 주요 기능과 건강보험 분야의 업무를 비롯해 보건행정 전공자가 수행할 수 있는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고령친화연구센터를 찾아 건강보험제도와 노인장기요양제도, 관련 업무 사례 등을 살펴봤다.특히 이번 탐방에서는 강의실에서 배운 보건행정 관련 지식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학생들은 기관별 업무를 살펴보는 한편 보건행정 전공자의 진출 분야와 취업을 위해 필요한 역량, 대학 재학 중 준비해야 할 경험 등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현장에 참여한 보건행정학과 2학년 범경중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이 실제 공공기관 업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어떤 경험을 쌓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안민주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진로를 정하기 전부터 다양한 직업과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과별 맞춤형 현장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