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사진 - 전통시장 방문
첫 방문지인 천안 중앙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 경기와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소비 촉진을 위한 장보기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당부했다.천안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인사를 나눈 뒤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박 지사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기원했다.
논산으로 이동한 박 지사는 보훈가정과 3대가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잇따라 방문했다.6·25전쟁과 베트남전에 모두 참전한 유공자를 만난 자리에서는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충효예의 충청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충남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어 3대가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찾은 자리에서는 어르신에게 먼저 큰절을 올리고 가족들과 다과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박 지사는 “추석은 가족의 소중함과 이웃의 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날”이라며 “가족과 이웃 간 사랑을 더욱 깊게 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충효예의 충청정신을 함께 실천하는 따뜻한 한가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논산역 광장에서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내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엑스포를 알렸다.박 지사는 귀성객들에게 “세계적인 딸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논산의 새로운 모습을 널리 알릴 논산세계딸기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산에서는 아동양육시설인 향림원을 방문해 시설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아동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지사는 아이들과도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금산소방서를 방문한 박 지사는 추석 연휴에도 도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박 지사는 “도민들이 가장 힘들고 절실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 곁을 지켜주는 소방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박 지사는 이날 천안·논산·금산의 다양한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들과 소통하며 추석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경제와 복지, 보훈, 아동, 소방안전 등 현장 중심의 도정 행보를 이어갔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2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