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결산 질의 중인 김장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김 의원은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은 모든 교직원의 이수가 필요한 교육임에도 일부 미이수자가 발생했다”며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교육인 만큼 미이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수 일정이나 질병, 교육ㆍ연수 참여 등 불가피한 사유로 교육을 받지 못한 교직원이 있다면 이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미 보충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면 미이수자가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권역별로 추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미이수자들이 일정에 맞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퇴직이나 휴직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교직원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정우 미래정책국장은 “100% 이수할 수 있도록 미이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한 번의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위급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안전교육”이라며 “미이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의 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1 (월) 11:01


